고구마 파이를 정식으로 구웠읍니다.


이번에는 피자판을 이용해서 파이반죽을 해서 정식으로 구웠다. 파이반죽은 네이버 백과사전에 나온대로 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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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는 다양하게 이용된다. 고기와 해산물 등을 사용하는 파이는 흔히 깊은 그릇에 만들어 주요리나 앙트레로 이용되고, 과일 등을 이용한 것은 후식(디저트)으로 이용된다. 파이에는 껍질을 위아래로 덮은 과일 파이와 밑면에만 껍질이 있어, 소 재료가 보이는 파이가 있다. 반죽의 재료는 다음과 같은 비율로 섞는다. 다목적 밀가루 2컵에 소금 1작은술을 섞어서 체로 치고, 차게 굳은 라드나 쇼트닝 2/3컵, 버터 2큰술을 밀가루에 넣어 잘게 부수고 찬물 4큰술을 섞어 뜨거운 것을 피하여 반죽한다. 물이 필요하면 큰술 하나 정도를 넣어도 된다. 반죽이 다 되면 둘로 나누어 너무 얇지 않게, 지름이 23∼25 cm 되도록 밀대로 밀어서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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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물 4큰술을 섞으라고 하고 물이 필요하면 큰 술하나 정도를 넣어도 된다고 하고, 헛깔려서 반죽이 안되면 물을 넣을 생각을 하고 그냥 밀가루에 버터만 가지고 반죽을 하였는데, 예상외로 물도 없는데 반죽이 잘되어서 무척 놀랐다. 어느 정도된 다음에 달걀 한개를 넣고 다시 한번 반죽한 뒤 냉장고에 30분 정도 놓아두었다.

잘 구워져서 칼로 자르는데 부스러지지 않고 제과점에서 사온 것 처럼 딱딱 잘라져서 기분이 좋았다.

사족...위의 사진은 필름으로 찍어서 스캔을 한 것이다. 25방을 찍어서 제대로 된 것 1장 나왔다. 이 사진도 노출이 과다한 것같다.
by 서산돼지 | 2005/03/28 22:16 | 먹거리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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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fervent at 2005/03/29 00:08
우왓. 필름스캐너 가지고 계셨군요..
기종이 뭔지 질문드려도 될까요?
Commented by 서산돼지 at 2005/03/29 08:32
아이구 오해를 할만하게 글을 썼네. 코스트코에 가서 스캔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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