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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토요일에 한두시간 정도 시간이 나길래 새로산 ST+플라나 50.7을 들고 동네를 한바퀴 돌러 나갔다. 새로산 돔키 F-5XB 가방을 메고 나갔는데, 바로 앞동에서 어떤 아저씨가 캐논 EOS 두대에 대포같이 긴 렌즈를 장착해서 양쪽 어깨에 매고 삼각대를 들고 뒤산으로 올라가는 것이 아닌가! 재빨리 비킨 다음 옆 골목으로 돌았는데, 거기에는 조그만 강아지를 끌고 나온 아주머니가 디카로 꽃을 접사하고 있었다. 확실히 요즘 사진에 취미를 들인 사람이 많은 가보다.
![]() 여태까지 구몬수학가방을 들고 다니다가 큰 맘먹고 산 돔키 F-5XB Whitehouse Limited 이다. 백악관 출입기자들 연말 송년회때 기념품으로 돌리려고 만든 가방이다. 그것이 흘러흘러 우리나라 옥션에 나왔다. 상당히 조그만 하다. ![]() 아파트 단지 앞에 있는 대모산으로 올라가는 등산로가 있는 골목길이다. ![]() 산으로 올라가는 중간에 있는 놀이터 겸 공원이다. 유치원생정도로 보이는 아이들이 정자에서 야외수업을 하고 있다. ![]() ![]() 놀이기구를 타는 아이들도 있다. ![]() ![]() 이 단지는 원래 세종대왕의 셋째아들을 시조로 모시는 전주이씨 한 종가의 선산이었다고 한다. 남아있는 무덤 뒤로 아파트가 보인다. ![]() ![]() 중간중간에 텃밭도 보인다. 앞산쪽에는 주말농장을 만들어 놓은 곳도 있다고 하는데 못가보았다. ![]() 삼성병원쪽으로 내려오는 길에는 아예 농사를 짖고 있었다. 새참을 먹고 있는 노부부도 보였는데, 차마 카메라를 들여댈 수 없었다. 확실히 테사 45/2.8 렌즈보다 밝은 렌즈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조리개를 2.0에 놓으니 셔터스피드가 1/1000-1/2000을 왔다 갔다 한다. F5.6-F8.0정도로 찍었다. 해가 지고 난 후 잔광에서 찍을 때도 셔터스피드가 1/30-1/60정도는 나와서 걱정없이 찍을 수 있었다. 필름은 코탁 맥스 400을 사용했는데, 여태까지 좀 싱거운 감이 없지 않았지만, 이번 롤에서는 상당히 마음에 드는 색이 나와서 기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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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원제라는 것 자체가 ..
by 심재호 at 17:37 참 좋은 글입니다. ^^ by 어부 at 14:00 일본정치에 이런 풍토가.. by 슈타인호프 at 13:48 참의원은 있어도 그만,.. by 번동아제 at 12:55 제가 입만 살았지 손재주.. by 서산돼지 at 10/09 벌써 망한 회사 자산채.. by 서산돼지 at 10/09 이번 말고 아직 기회가 많.. by 서산돼지 at 10/09 손재주가 좋으시면 PS2 .. by Laitwave at 10/09 그러게요. 어떻게 타이밍.. by 슈타인호프 at 10/09 오홋 한 0.1초 차이로 덧.. by 어부 at 10/08 메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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