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몰트 위스키
위스키 그것이 알고싶다 제 1탄

위스키 그것이 알고싶다 제 2탄

위스키 그것이 알고싶다 제 3탄

내가 지금까지 헛 알아왔던 것 같다. 스카치 위스키는 몰트와 그레인으로 나뉘고, 보통 스카치는 몰트와 그레인을 블랜딩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런데 여태까지 나는 블랜딩한 위스키에 들어가는 몰트와 그레인중 가장 연도가 낮은 놈으로 몇년 묵었다라고 하는 줄 알았다. 저 글을 읽고 나서야 블랜딩한 위스키에 들어가는 몰트중 가장 연도가 낮은 놈이라는 것을 알았다. 멍청한 놈 같으니라고.. 그레인위스키라는 놈이 묵히지 않는 놈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그런 착각을 하다니! 결국 우리가 마시는 스카치에서 오래 숙성된 놈은 겨우 30% 밖에 안된다는 것이다. 당연히 몰트위스키에 대해 흥미가 일고 있다.

글렌피딕은 좋아하는 위스키이기는 해도 여러 종을 섞어만든 퓨어몰트이고, 한 종류로만 만든 싱글몰트라는 놈이 있는 모양이다. 어떤 놈일지 검색해보니 전문적으로 싱글몰트위스키를 파는 바 도 있는 모양이다. 위스키에 정로환을 푼 것 처럼 향과 맛이 폭발적이란 평을 보니 군침이 절로 돈다. 한번 구해봐야겠다. 새로운 세상이 눈 앞에 펼쳐질지 기대된다.
by 서산돼지 | 2007/08/27 23:16 | 먹거리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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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찬별 at 2007/08/27 23:56
일단 위스키에 정로환을 풀어서 몇 잔 드셔보시죠 ^^;;

저는 베네딕틴이라는 술을 한 병 구해서 마시는데, 소주에 정로환농축액 탄 맛이에요. 맛 없고 독한 술인데 그게 장점이자 단점이에요. 한 잔 이상 마시기 힘들거든요. -_
Commented by 도라지 at 2007/08/28 00:37
찬별님//한밤중에 사람을 이렇게 웃기시깁니까? 그렇다고 여기에다 진짜로 위스키에 정로환 풀어서 먼저 드셔보시란 소리를 하시다니...
Commented by 서산돼지 at 2007/08/28 08:02
찬별님 > 베네딕틴을 검색해보니 수도원에서 약초를 넣어서 만든 리큐드인 듯 싶군요. 전 약초넣은 술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백세주 제 돈 주고 먹은 적없어요
도라지님> 찬별님 정도의 포스가 있는 분이나 가능한 멘트라고 봅니다.
Commented at 2007/08/28 08:49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별도 at 2007/08/28 17:58
싱글 몰트로 제가 가장 좋아하는 것은 조니워커 그린입니다.
아직 국내에는 정발되지 않은 것으로 아는데...
조니워커 홈피에 가 보면, 그린에 대한 간단한 설명이 있지요.
참 그 설명이 잘 어울린다 싶더군요. ^^;;;;;
뭐, 저보고 좋아하는 위스키가 뭐냐고 물으신다면, "잭다니엘 싱글배럴"이랑 "조니워커 그린"이라고 답하지요.
참으로 괜찮은 가격에 정말 확 깨는 맛이거든요. ^^
Commented by Gargoyle at 2007/08/28 20:24
요즘은 양주 먹어본 지가 언제인지 기억도 안나는군요. -_-; 위스키를 그닥 좋아하지는 않았지만 링크타고 들어가보니 싱글 몰트라는 게 심하게 땡기긴 합니다. ^^; 물론 가격에 좌절중이긴 하지만... -_-; (잔술에 만원대? -_-; 워매...)
Commented by 서산돼지 at 2007/08/28 22:40
비밀글> 예전에 폭탄주로 한번 먹어보았는데 그것이 싱글몰트였군요. 필히 시음해보겠읍니다
별도님> 조니워커에 그린이 있었읍니까? 어떻게 하든 구해보아야겠군요. 잭다니엘 싱글배럴도 좋더군요. 아주 잘 묵은 듯한 맛이 나더군요. 미국영화보면 주정뱅이들이 꼭 잭다니엘을 들고 다니던데요
가고일님> 거품이지요. 면세점에서 구하면 몇만원 안할 것 같습니다.
Commented by 머미 at 2007/09/04 17:50
그런데 퓨어몰트인 글렌피딕이 블렌디드인 시바스리갈과 가격차이가 별로 안 나는 이유는 그럼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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