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조] 이기택 교수님 별세


▲1935年 生
▲1958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 학사
▲1958 한국은행 근무
▲1962 駐일본대표부 및 駐프랑스대사관 공보관
▲1965 일본 도쿄대학교대학원 국제정치학 수료
▲1969 프랑스 파리소르본느 대학교 국제정치학 박사
▲1972 연세대 전략문제연구소 소장
▲1975 국토통일원 전략특위 자문위원
▲1981 국무총리 정책자문위원 및 국방부 정책 자문위원
▲1993 [現]한국국방연구원 자문위원
▲1994 연세대 사회과학대 학장
▲2007 善終

오늘 아침 사부님이 돌아가셨다. 학자라기 보다는 1인 정보기관이란 말이 더 어울리시는 분이셨다. 평생 개인주의를 주장하시며 학맥을 만드시지 않았다. 이제 어떻게 앞으로 나아가야할지 앞 길이 막막하기만 할 뿐이다.
by 서산돼지 | 2007/12/02 10:47 | 내 생각 | 트랙백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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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sonnet at 2007/12/02 10:52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http://www.koreapeninsula.com/ 에서 학생들의 질문에 상세히 답변해 주시던 것을 종종 눈팅하러 가곤 했었는데 말입니다. 안타깝습니다.
Commented by oldman at 2007/12/02 11:0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Commented by 스칼렛 at 2007/12/02 11:5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Commented by Cato at 2007/12/02 12:1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93년초 새 대통령에게 북한의 실정을 직시하라는 말씀을 하셨던 서늘한 글을 읽었던 것이 기억에 남습니다.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Commented by 라피에사쥬 at 2007/12/02 13:15
06년부터 글을 보기 힘들어 혹시나 했는데 오늘 가셨군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Commented by 우마왕 at 2007/12/02 14:32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Commented by Luthien at 2007/12/02 19:1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Commented by 서산돼지 at 2007/12/02 23:06
모두 감사드립니다. 방금 전 문상갔다 왔읍니다. 예전에 암에 걸리셨다가 완치되었는줄 알았는데, 한달쯤 전에 갑자기 재발해서 영면하셨읍니다. 슬하에 자식을 셋을 두셨는데 모두 40초반, 30후반 인데 아직 결혼을 하지 않았더군요. 사모님은 평생 몸이 편찮으셔서 병치레를 하시다가 몇년전에 먼저 가셨읍니다. 한이 많이 남으셨을 것 같습니다. 한 10년쯤 더 사셔서 제가 현업에서 뛰는 길을 알려주시리라 믿었는데... 사부님께서 바라던 세상-자유민주주의하에 남북통일-이 오도록 한층 더 노력해야겠읍니다.
Commented by 심재호 at 2007/12/04 17:20
늦었지만,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Commented by scholar at 2007/12/05 02:13
오직 청렴하며 학자의길만 걸으신 교수님 존경합니다. 현대의 귀감이 도리 수 있다고 봅니다.
먼 하늘 나라에서 편히 쉬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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