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gate atlantis 4시즌


스타게이트 아틀란티스 4시즌을 이제야 구해서 보기 시작했다. 720p로 컨버팅한 hd 파일을 구해서 보니까 화질이 정말 뛰어나다. 그래서 그런지 캡쳐한 사진도 와이드이다. 17인치 모니터로는 크게 부족함을 느낀다. 슬슬 동현엄마를 구슬러서 20-24인치 정도로 업그레이드를 해야할 듯 싶다.

오프닝을 보는데 제일 눈에 띄는 것은 갑자기 사만다 카터가 등장한 것이다. 그리고 엘리자베스 워어박사의 모습이 안보인다. 1,2화를 보니까 이해가 갔다. 워어박사는 레플리케이터 행성에 잠입했다 잡혀서 생사불명이 되고, 워어박사 대신 사만다 카터 대령이 아틀란티스에 책임자로 온 것이다.

그나저나 사만다 카터도 10년 이상 시리즈에 출연하다보니 처음보다 많이 늙은 것 같다. 위키를 찾아보니 1965년생. 벌써 40대 중반이 되었다. 사만다 카터역을 하는 배우의 본명이 아만다 테핑인데, 테핑이란 이름을 보면 중국이 연상된다. 테핑이란 발음을 가진 한자를 아는 것도 아니고, 중국성중 테핑이란 성이 있는지 없는지 조차 모르는데 웬지 이름을 보면 중국계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금발백인여자배우를 보고 중국인 피가 혹시 섞여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궁금증이 들다니 내가 보아도 조금 뜬금없는 것 같다.
by 서산돼지 | 2008/04/26 23:24 | SF시리즈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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